쿨케이는 2008년 병역비리로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11월 입대후 1년 10개월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조용히 전역했다.
전역 후 쿨케이는 10월 지인과 함께 일본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1365247'쇼핑몰 의류 촬영을 다녀왔고, 현재 쿨케이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어 자신의 다이어리를 통해 "지울 수 없는 이 올드한 느낌은 무엇일까. 처음엔 2년의 공백 때문이었나 했는데 오늘 받아들였다. 나이가 든 거였구나"라며 자신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쿨케이의 활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지", "전역 축하한다", "새로운 도약을 기대합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쿨케이는 배우 손태영의 연인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태곤 "유지태 패러디 위해 신체포기각서 썼다" 이유는?
▶ 문희준-토니안 사이 정말 안 좋나? 김구라 망언!
▶ 박진영, 정찬은 NO! 디카프리오는 OK? "정색할 입장 아닌데…"
▶ 김제동 '술'이 병주고 약줬다! '은실씨' 찾아준 보배?
▶ [이벤트] 여드름 피부 '비욘드 영 라인'으로 새롭게 태어나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