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아이티에 열대성 폭풍 ‘토마스’가 접근하고 있어 위협을 받고 있다.
11월2일 ‘mbn 뉴스’에서는 지진피해와 콜레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에 폭풍 ‘토마스’가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미국 허리케인 센터는 “기상 특보를 통해 열대성 폭풍 토마스가 카리브 해를 전역을 덮치면서 아이티에 영향을 미칠 예상”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일등급 허리케인으로 카리브 해 도서 국가인 세인트루시아와 빈센트 등을 강타했던 ‘토마스’ 폭풍은 시간당 최대풍속이 85km로 약화됐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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