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유격수 박기혁(29)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돼 논란이 되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1월8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롯데 소속 프로야구 선수 박기혁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박기혁은 11월8일 오전 1시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앞에서 혈중 알콜농도 0.149%의 상태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 됐다.
박기혁은 경찰 진술에서 "지인과 해운대 통닭집에서 생맥주 3000CC를 마시고 운전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혁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2001, 2003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이며 올시즌 복사뼈 골절 부상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해 이번 겨울,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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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혁은 경찰 진술에서 "지인과 해운대 통닭집에서 생맥주 3000CC를 마시고 운전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혁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2001, 2003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이며 올시즌 복사뼈 골절 부상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해 이번 겨울,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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