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최강동안' 최강희 "피부는 타고났다" 당돌한 그녀의 망언?

입력 2014-09-20 05:20   수정 2014-09-20 05:20


[연예팀/ 사진=김지현 기자] ‘최강동안’ 최강희가 자신의 동안피부와 몸매가 타고난것이라고 말해 망언스타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11월8일 서울 종로구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 제작보고회에 이선균과 함께 참석한 최강희는 30대에도 20대의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물어보는 질문에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대답을 재촉하자 최강희는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최강희는 이어 “나이를 먹으면서 스킨케어는 꾸준히 받고 있지만 먹고싶은것 먹고 자고싶을때 자면서 내 자신에게 자유를 주고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자신의 동안의 비결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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