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2010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에 긴장감과 조급함으로 신체리듬이 깨져 불안감과 피로감 등 신체건강이상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급증. 수험생들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따라서 수능 당일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게 되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그간의 피나는 노력이 물거품 되어버릴 수도 있는 수험생들은 수능을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지금 수능공부 마무리와 함께 건강관리에도 바짝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물론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지만 특히 수험생들이 가장 유념해야 할 것은 눈 건강. 눈은 하루 종일 참고서나 문제집에 파묻혀 사는 수험생들이 가장 무리할 수밖에 기관으로 수험생의 컨디션과 가장 연관이 깊은 곳이기 때문이다.
강남BS안과(강남비에스안과) 현준일 원장은 “눈의 피로는 전신의 피로로 연결되고, 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능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남은 기간 동안 눈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수능성적을 이끌어낼 수 있는 눈 건강 관리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수능을 코앞에 둔 수험생들을 위해 강남BS안과 현준일 원장에게 수능 고득점을 위한 수능생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 1시간 공부 10분 눈 감고 휴식
공부를 할 때에는 적합한 밝기의 조명 아래서 책과 30cm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1시간 공부 끝에는 10분 정도 눈을 감고 편히 쉬는 것이 좋다. 눈을 감고 편히 쉬면 눈물이 나오면서 눈이 촉촉해짐에 따라,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 가습기를 사용해 방의 습도 유지
습도가 높을수록 눈의 피로는 현저하게 감소한다. 따라서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 사람은 가습기를 사용해 방안 습도를 40~80% 정도로 유지하면 눈의 피로를 줄이 수 있다.
▋ 렌즈보다는 안경 착용
콘택트렌즈는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장기간 착용 시 피로감과 두통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공부 할 때나, 시험당일에는 반드시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 할 것. 또 자신의 눈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말자.
▋ 방부제 없는 안약 or 인공눈물 사용
추운날씨에는 안구건조증 발병횟수가 높아진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분비가 부족해 생기는 증상으로 인공눈물 보충이 치료의 기본. 따라서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하다고 느껴질 경우 안약이나 인공눈물로 눈을 촉촉하게 하면 금방 피로가 가신다. 다만 과도한 사용은 금물.
▋ 눈에 좋은 음식을 섭취
커피, 홍차, 설탕, 밀가루와 화학보존제가 첨가된 식품은 눈에 해로우므로 가급적 피해야 한다. 대신 눈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 토마토, 고구마 등을 주로 섭취하고 칼륨이 풍부한 사과와 바나나 꿀 등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수능 후엔 라식, 라섹으로 자유롭게
최선을 다해 수능시험을 치뤘다면 대학 입학까지 남은 기간을 이용해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라식이나 라섹수술로 안경이나 렌즈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난다면 미래계획에 있어 신체적, 시간적으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만18세가 되면 시력의 변화가 멈춰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드물게는 20대 초반까지 근시가 계속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6개월간 시력 변화가 있었는지를 비롯한 정밀 검사 후, 시력교정술 가능여부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시력교정술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은 '인트라라식', '무통라섹', '알티산안내렌즈삽입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최신식 수술법이나 장비가 아니라 충분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와의 충분한 상담과 철저한 검사를 통한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안전한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임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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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수능 당일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게 되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그간의 피나는 노력이 물거품 되어버릴 수도 있는 수험생들은 수능을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지금 수능공부 마무리와 함께 건강관리에도 바짝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물론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지만 특히 수험생들이 가장 유념해야 할 것은 눈 건강. 눈은 하루 종일 참고서나 문제집에 파묻혀 사는 수험생들이 가장 무리할 수밖에 기관으로 수험생의 컨디션과 가장 연관이 깊은 곳이기 때문이다.
강남BS안과(강남비에스안과) 현준일 원장은 “눈의 피로는 전신의 피로로 연결되고, 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능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남은 기간 동안 눈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수능성적을 이끌어낼 수 있는 눈 건강 관리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수능을 코앞에 둔 수험생들을 위해 강남BS안과 현준일 원장에게 수능 고득점을 위한 수능생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 1시간 공부 10분 눈 감고 휴식
공부를 할 때에는 적합한 밝기의 조명 아래서 책과 30cm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1시간 공부 끝에는 10분 정도 눈을 감고 편히 쉬는 것이 좋다. 눈을 감고 편히 쉬면 눈물이 나오면서 눈이 촉촉해짐에 따라,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 가습기를 사용해 방의 습도 유지
습도가 높을수록 눈의 피로는 현저하게 감소한다. 따라서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 사람은 가습기를 사용해 방안 습도를 40~80% 정도로 유지하면 눈의 피로를 줄이 수 있다.
▋ 렌즈보다는 안경 착용
콘택트렌즈는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장기간 착용 시 피로감과 두통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공부 할 때나, 시험당일에는 반드시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 할 것. 또 자신의 눈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말자.
▋ 방부제 없는 안약 or 인공눈물 사용
추운날씨에는 안구건조증 발병횟수가 높아진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분비가 부족해 생기는 증상으로 인공눈물 보충이 치료의 기본. 따라서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하다고 느껴질 경우 안약이나 인공눈물로 눈을 촉촉하게 하면 금방 피로가 가신다. 다만 과도한 사용은 금물.
▋ 눈에 좋은 음식을 섭취
커피, 홍차, 설탕, 밀가루와 화학보존제가 첨가된 식품은 눈에 해로우므로 가급적 피해야 한다. 대신 눈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 토마토, 고구마 등을 주로 섭취하고 칼륨이 풍부한 사과와 바나나 꿀 등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수능 후엔 라식, 라섹으로 자유롭게
최선을 다해 수능시험을 치뤘다면 대학 입학까지 남은 기간을 이용해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라식이나 라섹수술로 안경이나 렌즈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난다면 미래계획에 있어 신체적, 시간적으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만18세가 되면 시력의 변화가 멈춰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드물게는 20대 초반까지 근시가 계속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6개월간 시력 변화가 있었는지를 비롯한 정밀 검사 후, 시력교정술 가능여부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시력교정술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은 '인트라라식', '무통라섹', '알티산안내렌즈삽입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최신식 수술법이나 장비가 아니라 충분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와의 충분한 상담과 철저한 검사를 통한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안전한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임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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