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영국의 꼬마가 250만 파운드(약 45억) 가치의 보물을 찾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4세 아이가 벌판에서 놀다가 8인치 깊이에 파묻혀있던 성유물함을 발견해 냈다.
전문가에 의하면 이 성유물함이 종교적인 유물을 보관하는데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것은 16세기에 금으로 제작돼 왕실에서 쓰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유물의 가치는 무려 250파운드(한화 45억원)이다.
이 유물은 분석결과 금 73%로 이뤄져 있으며, 앞면에는 성모마리아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형식의 유물은 전 세계에 단 3개뿐이라고 밝혔다.
성유물함을 발견한 아이의 가족은 영국 박물관의 도움 아래 유물을 공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유물이 묻혀있던 토지의 주인과 분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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