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오전(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경기에서 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5-0 압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섬과 동시에 엘 클라시코 5연승을 내달렸다.
레알마드리드는 경기내내 바르셀로나에의 플레이에 압도 당하는 가운데 세르히오 라모스가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걷어차며 비매너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또한 라모스는 악의적 파울에 항의하던 바르셀로나 푸욜과 사비마저 밀쳐내며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했다.
경기를 지켜본 축구팬들은 “레알마드리드가 경기 뿐만 아니라 매너에서도 바르셀로나에 대패했다”, “비매너 행동은 축구에서 추방당해야 한다. 라모tm는 스페인 축구협회로부터 추가 제제를 받을 것”이라며 라모스의 행동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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