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미국 나사도 공개 못했던 UFO를 위키리크스가 공개한다.
폭로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는 12월3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위키리크스가 가지고 있는 미행정부의 막대한 비밀외교문건에도 UFO 관련 파일이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디언은 “문건 중에 UFO나 외계생물체와 관련된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샌지는 “이 문건에는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문건에 담긴 정보나 구체적인 공개 시기를 밝히진 않았으나, 어샌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 올려 모두 열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미국과 중국 등 최근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는 속에서 이번 위키리크스의 폭로로 네티즌들은 "솔직히 나사 발표보다 더 떨린다"며 UFO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호주 출신인 어샌지는 11월28일부터 25만 건에 달하는 미 국무부 외교 전문을 단계적으로 폭로했으며 미국 정부와 인터폴 등의 수배를 받고 있다. 현재는 영국 남부지방의 한 소도시에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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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디언은 “문건 중에 UFO나 외계생물체와 관련된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샌지는 “이 문건에는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문건에 담긴 정보나 구체적인 공개 시기를 밝히진 않았으나, 어샌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 올려 모두 열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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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인 어샌지는 11월28일부터 25만 건에 달하는 미 국무부 외교 전문을 단계적으로 폭로했으며 미국 정부와 인터폴 등의 수배를 받고 있다. 현재는 영국 남부지방의 한 소도시에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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