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0-11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6차전 발렌시아와의 홈 최종전에서 박지성은 측면 미드필더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1-1로 비기며 조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지었다.
박지성은 경기가 끝난 뒤 MUTV와의 인터뷰에서 조별리그 1위로 16강에 진출한 것은 만족한다"면서도 "오늘은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데르손의 동점골을 이끌어 낸 후반 유효슈팅에 대해 “충분히 슈팅을 노릴수 있는 기회였다. 골키퍼에 막히기는 했지만 골로 연결돼 만족스럽다”며 “잘했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맨유의 16강 전망에 대해서는 “16강 상대는 추첨 결과를 봐야한다. 하지만 어느 팀이든 상관 없다. 우리는 누구를 만나더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박지성은 특유의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두 차례 결정적인 골 찬스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에는 실패했다.
한편 선두 아스날에 한경기를 덜 치룬 채 승점 1점차로 리그 2위에 올라있는 맨유는 12월14일 아스날과의 홈경기와 20일 첼시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어 리그 1위를 위한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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