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치하철 폭행남이 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자신을 째려봤다는 이유로 지하철에서 20대 여성을 폭한한 혐의로 '지하철 폭행남' 김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른면 2일 오후 10시쯤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전동차에서 옆에 서 있던 이 모(22, 여)씨의 머리와 뺨을 3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전통차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몸을 부딪친 이씨가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은 채 자신을 노려봐 홧김에 주먹질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이씨는 김씨가 다음 역인 방학역에서 내리자 뒤따라가면서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 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김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씨가 이씨를 폭행하는 장면을 한 네티즌이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해 14일 인터넷에 올려 네티즌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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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에 따른면 2일 오후 10시쯤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전동차에서 옆에 서 있던 이 모(22, 여)씨의 머리와 뺨을 3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전통차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몸을 부딪친 이씨가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은 채 자신을 노려봐 홧김에 주먹질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이씨는 김씨가 다음 역인 방학역에서 내리자 뒤따라가면서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 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김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씨가 이씨를 폭행하는 장면을 한 네티즌이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해 14일 인터넷에 올려 네티즌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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