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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되면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3가지

입력 2014-10-07 00:43  

[라이프팀] 다이어트는 시기와 상관없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특히 겨울에는 다이어트 하기 더욱 힘든 계절로 여겨진다.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적인데 활동량이 적어지는 겨울에는 꾸준한 운동이 부담스러운 것이다.

그렇다고 겨울에 다이어트에 소홀했다가는 계속된 야식 섭취와 떨어지는 기초대사량 때문에 겨울비만에 시달릴 수 있다. 실제로 봄이 되고 두꺼운 외투를 벗고 나면 갑작스럽게 불어난 군살 때문에 좌절하는 여성이 많다.

그러나 아직 좌절하기에는 이르다. 겨울에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겨울이 되면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자.

① 추울수록 벗어라? 이냉치냉 다이어트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가 있다. 바로 추운 겨울에도 반바지나 반팔 티셔츠 같은 여름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다. 심지어는 벗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일반적으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들이 이런 차림을 하는 것은 다이어트 효과를 위해서다. 겨울이 되면 사람의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데 더욱 체온을 낮춰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중감량 효과를 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체온을 낮추는 다이어트는 갑자기 실시하면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춥게 지내는 것에 대해 조금씩 익숙해진 다음에 점점 강도를 높여야 한다.

② 반대로 체온을 높인다, 열(熱) 다이어트

체온을 낮추는 발상보다 일반적으로 겨울이 되면 주목 받는 것은 반대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의 신체는 체온이 높아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1도에 성인남성 기준으로 180~230kcal가 더욱 소모된다.

체온을 높이는 것은 겨울철 낮은 기온에도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다. 일반적으로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땀과 노폐물을 배출하거나 운동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35~38도의 높은 실내온도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핫요가’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체온도 상승하고 체지방 분해에도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속옷도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다이어트 속옷 ‘피치바디’(www.peachy-body.com)는 체온을 상승시켜 기초대사량을 14%가량 늘리고 피하지방에 압착하여 마사지 효과로 체지방을 분해시켜 처음 출시된 영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③ 겨울에도 손쉬운 바나나 다이어트

겨울에는 식이요법을 실시하기에도 부담스러운 계절이다. 계절적인 특징으로 신선식품의 가격도 높을 뿐 아니라 따뜻한 음식과 기름진 음식이 당기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도 손쉽고 저렴하게 섬유질 등을 섭취하려고 한다면 바나나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가수 서인영의 다이어트 비결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 받는 바나나는 식이섬유질인 백틴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변비에도 좋다. 탄수화물도 많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바나나 다이어트는 원래의 식단을 바나나로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양섭취의 균형을 위해 아침을 바나나와 물로 해결했다면 점심·저녁에는 된장국과 잡곡밥 등의 기본적인 식단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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