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마치 '~하루'시리즈를 보는 것처럼 최일구 앵커가 뉴스 시간에 맞춰 “비켜”를 외치며 달리고 면도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정확히 8시에 뉴스를 진행하는 코믹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최근 3단 고음으로 가창력 찬사를 받고 있는 아이유의 '좋은날' 중 고음 부분을 MBC 뉴스데스크 광고와 절묘하게 합성한 플래시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웃겨 배꼽이 빠지겠다”라는 표현과 함께 “뭇 앵커와 다르게 최일구 앵커는 친근한 옆집 아저씨 같이 재밌고 유쾌한 면 까지 있어 참 좋다!”, “8시 뉴스의 새로운 개혁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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