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동안 비밀은 ‘화이트닝’

입력 2014-10-16 00:40   수정 2014-10-16 00:39


[이진 기자] 2011 메이크업 트렌드는 미니멀한 누드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이다.

점점 최소화 되어가는 메이크업 트렌드에 따라 ‘생얼미인’이 각광받기 시작했으며 생얼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여성들은 피부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

생얼 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피부 트러블 및 잡티를 완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연배 어려보이기 위해서는 맑고 환한 피부톤 가꾸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지금부터 동안으로 거듭 날 수 있는 ‘화이트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는 팁을 제안한다.

● 화이트닝 케어를 위해 자외선과 피부 유해 환경 차단하기!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자극을 최소화 시켜주는 좋다.

특히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들고 기미, 잡티 등을 유발시키는 멜라닌 색소를 케어해주면 어두운 안색과 눈에 띄는 잡티를 개선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전체적인 피부 화이트닝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다크서클과 아이백 등 눈가 관리를 더해주면 한층 더 어려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 올 겨울, 화이트닝에 도움이 되는 제품 다모여라~!

동안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 겨울 동안 피부 화이트닝에 집중한다면 5년은 어려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미백효과와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비타민 C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 상처를 치유하고 멜라닌의 생성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비타민 C는 알부틴, 레티놀, 감초추출물 등과 함께 화이트닝 기능성 제품의 단골 성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안 화장품 스위스킨(www.suiskin.co.kr)에서 제안하는 '셀인텐스 C'는 비타민 C가 고농축 처방된 메서드로 불안정한 순수 비타민 C를 듀얼 리포좀화 하여 피부 안정화는 물론 피부 장벽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인 ‘셀멕스 C’는 나노 리포좀 공법에 의해 빛과 열에 안정화된 고농축 비타민 C가 처방된 앰플 제품이다. 이 제품은 색소침착 및 피부색이 고르지 못한 피부에 빠르게 침투돼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고 불규칙한 피부톤, 기미, 색소 침착 부위에 효과적이다.

'셀하이드로 B5'는 피부 구성 성분과 흡사한 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을 복합 함유해 피부 속 수분 레벨을 높여 겨울철 피부 건조를 막아주며 비타민 C의 흡수를 돕는 하이드라 셀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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