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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소서 '쓰레기 투척녀' 포착, 네티즌 "작정을 했구만" 맹비난

입력 2014-10-15 21:40  

[김단옥 기자] 대구 모 셀프주유소에서 기름도 넣은 안넣을 뿐더러 대량의 쓰레기만 몰래 버리고 간 일명 '쓰레기 투척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셀프주유소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한 네티즌은 1월13일 자동차 쇼핑몰 '보배드림' 게시판에 1분30초가량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동영상은 한 여자가 은색 차량을 주유소로 서서히 들어가 주유소 쓰레기통에 차에 쌓인 쓰레기를 하나 둘씩 버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쓰레기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차례를 거쳐 버졌다. 이에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새벽 한 차량이 들어오더니 주유는 않고 쓰레기만 몰래 버리고 가버렸다"며 "혹여 주유를 했다 치더라도 제 생각에는 저 정도로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좀 찔릴 거 같다"고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어 "주유소에 온 집안 쓰레기를 버리고 가도 괜찮은 것인가"라고 물으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한가 보시고 판단해 달라"며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되물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작정을 했구만" "쓰레기 모아서 버리나 보넹…어처구니가 없네" "봉투값보다 기름값이 더 나오겠다" 맹비난을 가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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