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예방부터 바른 자세 유지까지…우리 아이 크게 키우는 생활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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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4 18:24  

충치 예방부터 바른 자세 유지까지…우리 아이 크게 키우는 생활 백서!

[라이프팀] 최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시행한 한국인의 '인체치수 측정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남자의 평균 키는 174㎝, 여자는 160.5㎝이다. 이는 1979년에 비해 남성은 평균키가 6㎝, 여성은 4.6㎝ 커진 셈이다.

계속 높아지는 평균 신장 때문에 자녀들의 키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연구 자료에 의하면 키의 유전적인 요인은 23%밖에 차지하지 않으며, 후천적 환경과 노력에 따른 습관으로 충분히 숨은 키를 찾아 낼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성장을 도울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 성장에 필요한 영양섭취 방해하는 충치는 플라크 제거로

최근 김승혜 연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교수팀은 6세 이전의 아동은 충치가 있으면 또래보다 키가 덜 자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생후 12개월부터 6세가 되기 직전인 소아 3,364명의 신장을 잰 결과 충치가 있는 남자 아동은 3세까지 충치가 없는 남자 아동보다 평균 신장이 1.52㎝ 컸지만 4세 이후에는 0.87㎝ 작았다. 비슷하게 충치가 있는 여자 아동은 2세까지 충치가 없는 여자 아동보다 1.35㎝ 컸으나 3세 이후에는 1.64㎝ 작았다.

충치가 있는 아동은 당분이나 영양소를 과잉 섭취하여 두세 살까지는 또래보다 키가 더 클 수 있지만 충치가 더 악화되면 치통으로 인해 음식물을 잘 씹을 수 없어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충치로 인한 만성염증 등 때문에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결국에는 성장이 더디게 된다.

오랄-비 어린이용 전동칫솔 '어드벤스파워 키즈 900TX'는 아이 스스로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충치의 원인인 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줘 엄마의 걱정을 덜어준다. 
 
● 코 막힘 때문에 잠 설치는 아이를 위한 가습기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코막힘이 심한 아이는 성장호르몬 분비에 방해를 받는다. 성장 호르몬 90% 이상이 분비되는 밤 10시~새벽 2시에 비염과 축농증으로 코막힘이 있어 자주 깨기 때문이다. 집안이 건조하면 코막힘이 심해지기 때문에 가습기를 틀어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웨덴 가전 업체 일렉트로룩스 '스칸딕 전자 가습기'는 아쿠아 클린 필터 기능이 부착돼 있어 청결한 집안 공기 유지를 도와준다.

● 장 건강 원활하게 해주는 간식

아이들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성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장 관련 질환은 특별한 원인이 없어도 하복부의 통증이 생기고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는 증상이 있어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무기질과 섬유가 풍부한 간식을 섭취해 장의 운동 기능을 향상시켜야 한다. 호박은 무기질과 비타민 A, C, 그리고 B2의 함량이 높아 겨울철 아이들의 좋은 보양식이자 간식이다.

호박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오리온 '닥터유 비타민을 좋아하는 해남 단호박 쿠키'가 대용식이다.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밀가루를 쓰지 않고 100% 순수 이천 쌀, 해남산 단호박 등의 원료만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에서 출시한 '자연담은 죽'도 단호박, 고구마, 잣 등 몸에 좋은 원료에 100% 우리 쌀, 우유를 함께 넣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올바른 자세 유지 도와주는 책상의자

학원이나 과외수업 등으로 장시간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면 근력이 약해져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다. 문제는 척추가 S자나 C자 형태로 휘어지는 척추측만증이 생겨 허리 통증이 생기고 키 성장에도 방해 요소가 된다는 것. 공부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상의자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다.

한샘인테리어 '위니25000' 회전형 책상의자의 가스식 높이 조절 기능은 아이의 앉은 키에 맞추어 의자높이를 설정할 수 있어 척추가 휘는 것을 예방해준다. 
  
● 줄넘기 운동으로 성장판 자극

아이들의 영양은 과잉섭취 상태지만 운동량이 부족하면 체지방률이 높아지고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해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속화되어 성장판을 일찍 닫게 된다. 그러므로 키가 크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줄넘기, 농구와 같은 운동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야 한다. 특히 줄넘기는 하체를 많이 사용하고 골반과 무릎의 성장판을 자극해 세포 분열을 왕성하게 해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다.

한국 줄넘기 교육원에서 운영하는 Jump Mall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김수열 어린이 색동 줄넘기'는 일반용이나 고급형보다 링이 가늘고 길이가 짧아 키 150cm 미만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알맞다. 대한줄넘기협회 홈페이지에서는 줄넘기 기본정보와 다양한 사용법을 제공하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줄넘기클래스 운영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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