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앵커, 뉴스데스크 방송사고 공식 사과

입력 2014-10-27 05:07  

[연예팀] 30일 뉴스데스크는 방송 도중 갑자기 끊기는 방송사고를 일으켜 최일구 앵커가 공식 사과하는 일이 발생했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는 '아덴만 작전'으로 인해 생포한 소말리아 해적들이 부산에 도착해 압송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에 수사본부에서 해적들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을 보도하던 이두원 기자의 보도가 갑자기 중간에 끊어지는 통신문제가 발생했지만, 신속하게 배현진 아나운서가 다음 뉴스를 전했다.

보도가 끝난 뒤 최일구 앵커는 마지막 멘트에서 "부산 중계차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방송사고가 있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멘트를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역전의 여왕' 박시후의 깜짝 선물로 가족과 재회한 목부장 결국…
▶양희은 "암투병 당시 윤형주가 수술비 마련해 줬다" 고백!
▶최불암 “개구리 남편, 불륜드라마라고 조기종영시키더라” 깜짝 고백
▶옥택연, 귀가 이상해서 연기 못한다는 지적에 "제 귀가 큰 지장을 드릴줄이야"
▶[정품이벤트] 홈케어도 전문가처럼! 이지함 화장품 '더마 스킨테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