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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수술, 결혼 적령기 여성도 스트레스 끝?

입력 2014-10-27 02:21  

[최태훈 기자] 음력 계산법으로 새해를 알리는 구정 설 연휴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모두들 고향으로 떠날 준비들을 하며 즐겁게 일을 마무리 해가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5일이라는 긴 시간을 쉴 수 있어 마음이 한결 여유롭다.

설 연휴 고향을 내려가게 되면 그 동안 못 봤던 많은 친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경우 그런 자리가 불편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회사원 김영선(가명, 30세)는 최근 몇 년간 명절이 즐겁지 않다고 한다. “일 년에 두 번 명절 고향으로 가면 결혼에 대한 독촉을 들어요. 이것도 지긋지긋한데 덧 붙여서 너 그래가지고 어디 시집이나 가겠냐는 말이 빠지지 않아요. 제가 남들보다 조금은 살집이 있는 편이라서요. 한 두 명도 아니고 온 친척들이 이구동성으로 살 좀 빼라고 입을 모아 말 할 때면 정말 스트레스가 폭발할 것 같아요”라고 토로한다.

김 씨처럼 결혼 적령기에 든 여성의 경우 고향에서 매번 듣는 단골메뉴 중 하나가 “시집 언제 가냐?”, “남자친구는 있니?” 등의 질문이다. 그런 질문 자체도 스트레스를 주는데 김 씨와 같이 살 좀 빼라는 소리를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화가 날 수 있다.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은 누구보다 본인이 더 많이 해왔고 그 고생 역시 스스로 감내한 것은 아무도 모르고 그저 살 좀 빼라는 소리에 더욱 화가 난 것이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의 경우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잦은 회식 등으로 인해 살이 쉽게 찌게 된다. 집에 들어가서는 운동에 대한 생각을 하기 전에 이미 머리를 붙이고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결국 다이어트 방법이라곤 식사량을 줄이거나 다이어트 식품을 먹는 등 그 효과가 적거나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 쪄버리는 결과를 매번 겪게 된다.

이렇게 쉽게 살을 빼지 못하는 사람에게 지방흡입수술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압구정W성형외과 변혜경 뷰티디렉터는 “직장인처럼 바쁜 생활이 하루의 일상인 사람에게 다이어트란 쉽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이 뒷받침 되지 않은 상태에는 좋은 효과를 보기도 힘듭니다. 지방흡입수술은 이렇게 바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많은 상담 문의가 들어옵니다”라고 말한다

변혜경 뷰티디렉터는 또 “지방흡입술은 사람마다의 차이는 있지만 1시간 30분~2시간 정도의 짧은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술은 초음파를 발생시키는 대롱을 집어넣고 지방 세포를 분해하고 이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라고 설명한다.

지방흡입술로 짧은 시간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술 후 그냥 예전처럼 방지할 경우 수술 효과가 장기 지속되지 못 할 수도 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짧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으로 관리를 해야 좋은 상태를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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