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곽민정이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케이팅으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차세대 피겨 기대주’ 곽민정은 2월4일 카자흐스탄 실내사이클링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캐논 변주곡'에 맞춰 연기를 시작해 콤비네이션 점프와 스핀 등 무난하게 기술을 소화하며 52.65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올시즌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수를 획득한 곽민정은 1위 무라카미 카나코와 1.83점 밖에 차이나지 않아 금메달을 사정권에 뒀다.
한편 무라카미 카나코(16, 일본)가 1위를 이마이 하루카(17, 일본)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곽민정은 5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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