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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하철성희롱 영상' 네티즌, 친구사이의 장난치고는 "불쾌"

입력 2014-10-30 06:31  

[라이프팀] 한 외국인이 장난으로 만든 동영상이 성희롱적 발언과 수치심을 심어주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의 지하철 역에서 한 외국인이 한국 여성에게 "Really sorry, Fancy a bum?(미안한데, 나랑 성행위 할래?)"라는 말을 걸자 여성은 알아듣지 못한 채 친절하게 "Yes(그래)"라고 답한다.

이에 외국인 남성은 "Really? when?(정말? 언제 할까?)"라고 다시 묻는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Fancy a bum'. 이 단어는 '특정 성행위를 하자'는 뜻의 속어로 성희롱 논란을 낳고 있다.

이 동영상은 '서울 지하철'(Seoul Subway)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려 전세계적으로 퍼졌으며 이에 분노를 느낀 네티즌들은 즉각 항의에 나섰다.

이에 동영상을 올린 외국인은 2월11일자로 바로 관련영상을 삭제, 해명 글을 올렸다.

외국인의 해명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영국 TV 'Fancy a bum'이라는 프로그램을 따라한 것으로 말을 건낸 본인과, 촬영한 외국인, 한국여성은 모두 친구라고 전했다. 또한 동영상 속 한국여성은 자신의 친구이며 곧 영어교사가 될 것으로 영어를 잘한다며 "친구 사이의 가벼운 장난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절대 많은 이들을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지만 그렇게 느낀 분이 있다면 사과드린다"고 유감의 뜻을 밝혔다. 또  "나뿐 아니라 가족에게 협박, 욕설 등을 수도 없이 받았다. 정말 수치스럽다"고 현재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장난으로 웃어 넘기기에는 적절지 못한 상황 연출과 전 세계에서 공유되는 유튜브에 올린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며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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