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쁜 소식을 알린다. 어너에게 동생이 생겼다. 나와 캐시워렌은 이 뉴스를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여러분들이 첫 번째 임신에서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감사하며 이런 시간이 다시 오게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제시카 알바는 2008년 5월 영화제작사 캐시 워렌(32)과 결혼했으며 한달 뒤인 6월에 첫 딸 어너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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