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밑 어두운 다크 서클, 감추기보다 원인부터 치료해라

입력 2014-11-08 00:42  

[라이프팀] 눈 밑이 어두워진다고 해서 불리는 다크서클은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다. 다크서클은 아래 눈꺼풀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을 싸고 있던 막이 약해지고 또 불룩 튀어나와서 검은 그림자가 생기는 현상이다.

다크서클은 특별한 건강상의 이유 없이도 며칠간의 야근이나 수면부족 또는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도 쉬 나타나는 증상이다.

눈밑에 다크서클이 생기면 건강해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화장도 발 받지 않아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 특히 대인관계가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나 면접, 취업 등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을 우려도 있다.

다크서클은 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눈 밑 피부의 색소 침착이다. 눈 주의에 피부병이나 트러블이 발생했거나 습관적으로 눈을 자주 비비면 멜라닌 색소가 침착 된다. 두 번째 원인은 얇은 피부 탓이다. 여기에 피하정맥이 발달해 있으면 여과 없이 혈관이 내비쳐 보인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원인은 눈 밑에 지방이 뭉쳐있거나 피부가 처졌을 경우다. 눈 밑에 그림자가 져 어두워 보인다.


이러한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다크서클은 좀처럼 개선시키기 어렵다. 피곤하거나 수면부족으로 생긴 일시적인 다크서클이 아니라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눈, 코성형전문의 이재승 원장은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다크서클의 원인을 정확하게 안 뒤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개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색소 침착인 경우에는 비타민C를 직접 투여하는 미백 관리가 효과적이다. 간혹 레이저 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색소 침착을 유도해 눈 밑이 더욱 어두워질 수 있어 치료 방법 선택 시 신중해야 한다.
 
얇은 피부 때문에 피하 정맥이 두드러져 보인다면 피부층을 두텁게 만드는 자가지방이식이 도움이 된다. 허벅지나, 복부 등에서 지방을 채취해 눈 밑 피부 아래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본인의 지방이기 때문에 이물감이나 부작용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눈 밑 피부가 지방 때문에 늘어진 경우라면 눈 밑 지방 제거술을 받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피부도 처져 있어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동시에 제거하는 하안검성형술이 적합하다. 눈썹 아래 라인을 따라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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