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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사업 불허 ‘이통3사 체제 유지’

입력 2014-11-11 20:11  

[라이프팀] ‘제4이동통신 사업자’출연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한국모바일인터넷(KMI)가 결국 사업권 심사에서 탈락했다.

2월24일 방송통신 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기간통신 사업자 허가를 신청한 KMI의 사업허가를 불허하기로 의결했다.

이 날 전체회의에서 사업허가를 심사한 심사위원들은 KMI의 자금 조달 계획이 실현가능성이 부족하고 요금 경쟁만으로 천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사업계획 역시 현실성이 없다고 평가했다.

KMI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방통위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가 재무능력 취약과 경험 부족 등의 이유로 탈락했다.

한편 토종 4세대(4G) 이동통신 기술 와이브로(휴대인터넷)로 전국망을 구축한 기해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들보다 20∼30% 싼 요금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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