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우리 몸 안에 활성산소를 만드는 요인은 다양하다. 그 가운데 음식을 통해 유입되는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탄산가스 등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주범.
따라서 가공식품이나 탄산음료에는 화학물질 및 탄산가스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튀긴 음식 역시 활성산소를 만들 수 있으므로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우리 몸에서 처리 가능한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상이 되면 건강에 위협적이기 때문.
산소는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신체의 대사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한 활성산소는 세포막과 세포 속 유전자를 공격해 늙고 병들게 하거나 암을 유발한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생긴 활성산소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혈액을 탁하게 만들거나 변성을 일으켜 성장판 연골의 혈액공급에 이상을 유발함은 물론 세포나 조직에도 손상을 입혀 키 성장을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건강 및 성장을 생각한다면 가공식품이나 탄산음료 대신 자연식 위주로 섭취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핵가족화되면서 소비 경향 및 식생활 문화가 변해 이러한 음식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식탁을 점령해 버렸다.
더구나 생활의 편리함과 간편함, 기호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식품가공 산업의 발달은 현대생활에서 가공식품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해주는 상황.
그러나 가공 식품은 간편하게 고열량 섭취를 가능하게 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비타민, 무기질 등의 결핍을 유발한다. 비록 가공식품에 비타민, 무기질을 함유시켰다거나 강화시켰다 해도 신선한 재료를 조리한 경우보다는 훨씬 못한 것이 사실.
특히나 가공식품의 위해성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포테이토 칩이다. 원래 감자는 굽거나 삶아도 비타민C는 잘 보존된다. 아울러 칼륨이나 비타민E 역시 풍부하다.
그러나 얇게 썰어서 굽고 튀기는 과정과 제품으로 포장되면서 봉지에 담겨 상품으로 출하되기까지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 비타민C, E와 칼륨, 기타 무기질이 소실되는 것은 물론 지질을 40%나 함유한 지방식품으로 변하고 부패방지를 위해 합성 항산화제까지 사용한다.
때문에 포테이토 칩은 물론 과자, 핫도그, 햄버거, 케이크류, 탄산음료와 같은 가공식품들이 열량은 높지만 비타민, 무기질 등이 부족해 ‘든 게 없는 음식(Empty Food)’이라 불리는 것.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에게 비타민과 무기질은 필수적인 영양 공급원이다. 뼈의 성장과 세포의 분열증식을 위해서는 이들 요소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8종), 지방, 필수 지방산, 비타민류(15종), 무기질(17종) 등 40여종에 이르는 영양소를 알맞게 섭취해야 한다.
또한 가공식품은 식이섬유의 부족을 초래해 장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대변이 장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한다. 하지만 대변에 의해 발생하는 유독가스에는 암모니아 가스를 포함해 대략 20여종의 유해 가스가 들어있다.
때문에 이 같은 유해가스가 몸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장은 물론 혈액에도 흡수되어 다량의 활성산소를 유발하고 장기의 기능을 약화시키며 혈액의 성상을 불량하게 만들어 각종 질환을 야기. 따라서 평소 식이섬유의 섭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박 원장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야 잘 큰다"며 “잘 먹는다는 말은 정시에 영양가 많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것이고 이런 과정에 의해 자연스럽게 ‘황금색 변’을 보는 것이 바로 잘 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goodluck@bntnews.co.kr
▶ ‘로또’ 1등, 당첨 비결은?
▶ 직장인, 연봉 높이는 '이직' 노하우
▶ "도와줘!" 요리, 집에서도 쉽게 하는 법
▶ 2011 봄, 유럽여행 저렴하게 가는 법
▶ 한국, 유튜브 모바일 사용량 전 세계 1위!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따라서 가공식품이나 탄산음료에는 화학물질 및 탄산가스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튀긴 음식 역시 활성산소를 만들 수 있으므로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우리 몸에서 처리 가능한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상이 되면 건강에 위협적이기 때문.
산소는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신체의 대사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한 활성산소는 세포막과 세포 속 유전자를 공격해 늙고 병들게 하거나 암을 유발한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생긴 활성산소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혈액을 탁하게 만들거나 변성을 일으켜 성장판 연골의 혈액공급에 이상을 유발함은 물론 세포나 조직에도 손상을 입혀 키 성장을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건강 및 성장을 생각한다면 가공식품이나 탄산음료 대신 자연식 위주로 섭취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핵가족화되면서 소비 경향 및 식생활 문화가 변해 이러한 음식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식탁을 점령해 버렸다.
더구나 생활의 편리함과 간편함, 기호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식품가공 산업의 발달은 현대생활에서 가공식품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해주는 상황.
그러나 가공 식품은 간편하게 고열량 섭취를 가능하게 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비타민, 무기질 등의 결핍을 유발한다. 비록 가공식품에 비타민, 무기질을 함유시켰다거나 강화시켰다 해도 신선한 재료를 조리한 경우보다는 훨씬 못한 것이 사실.
특히나 가공식품의 위해성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포테이토 칩이다. 원래 감자는 굽거나 삶아도 비타민C는 잘 보존된다. 아울러 칼륨이나 비타민E 역시 풍부하다.
그러나 얇게 썰어서 굽고 튀기는 과정과 제품으로 포장되면서 봉지에 담겨 상품으로 출하되기까지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 비타민C, E와 칼륨, 기타 무기질이 소실되는 것은 물론 지질을 40%나 함유한 지방식품으로 변하고 부패방지를 위해 합성 항산화제까지 사용한다.
때문에 포테이토 칩은 물론 과자, 핫도그, 햄버거, 케이크류, 탄산음료와 같은 가공식품들이 열량은 높지만 비타민, 무기질 등이 부족해 ‘든 게 없는 음식(Empty Food)’이라 불리는 것.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에게 비타민과 무기질은 필수적인 영양 공급원이다. 뼈의 성장과 세포의 분열증식을 위해서는 이들 요소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8종), 지방, 필수 지방산, 비타민류(15종), 무기질(17종) 등 40여종에 이르는 영양소를 알맞게 섭취해야 한다.
또한 가공식품은 식이섬유의 부족을 초래해 장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대변이 장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한다. 하지만 대변에 의해 발생하는 유독가스에는 암모니아 가스를 포함해 대략 20여종의 유해 가스가 들어있다.
때문에 이 같은 유해가스가 몸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장은 물론 혈액에도 흡수되어 다량의 활성산소를 유발하고 장기의 기능을 약화시키며 혈액의 성상을 불량하게 만들어 각종 질환을 야기. 따라서 평소 식이섬유의 섭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박 원장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야 잘 큰다"며 “잘 먹는다는 말은 정시에 영양가 많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것이고 이런 과정에 의해 자연스럽게 ‘황금색 변’을 보는 것이 바로 잘 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goodluck@bntnews.co.kr
▶ ‘로또’ 1등, 당첨 비결은?
▶ 직장인, 연봉 높이는 '이직' 노하우
▶ "도와줘!" 요리, 집에서도 쉽게 하는 법
▶ 2011 봄, 유럽여행 저렴하게 가는 법
▶ 한국, 유튜브 모바일 사용량 전 세계 1위!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