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스포'라는 제목으로 거리에서 유세에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최고 미남이 되기 위해 시민들에게 선거 유세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노홍철의 무도 멤버들 중 가장 열변을 토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선거 트럭 아래에는 무도 멤버들의 100% 쌩얼이 담긴 포스터와 기호 번호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이 1등 했나요?", "유재석 포스터에 있는 안경 매직으로 그린 것 같아요", "너무 웃기다! 본방사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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