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강릉과 울릉도를 이어주는 뱃길이 열렸다.
3일 강릉과 울릉도를 오가는 정기여객선 400톤급 씨스타호는 본격운항에 들어갔다.
45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강릉항에서 울릉도에서 저동항까지 2시간20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강릉에서 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으로 한달에 만여 명의 관광객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화물 운송이 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강릉에서 울릉도로 가는 항로가 생기면서 기존 동해 묵호항과의 울릉도 뱃길 경쟁도 치열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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