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탈북자체포위해 특수부대 전투원까지 투입

입력 2014-11-18 05:13  

[라이프팀] 탈북군인 모임인 '북한인민해방전선'은 최근 양강도 혜산시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국경지역에 경비대, 보안기관, 보안성 타격대, 호위총국 검열단 등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에도 탈북이 계속돼 특수부대 전투원들까지 투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정일 정권이 이집트 민주화 사태 등에 겁을 먹고 김정일 정권이 탄압과 감시 수위를 높혔다"며 "그것도 모자라 조선시대 암행어사처럼 특수부대까지 잠입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국경지역 특수부대는 국경경비대와 보안기관 요원을 감시한다며 이들은 더불어 탈북자에 대한 체포 및 사살 직권을 부여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2월2월 혜산시 주민인 박모씨가 양강도 보천군 국경경비대원을 매수해 탈북을 시도했다가 특수부대원들에게 붙잡히고 '죽도록' 맞았다고 밝혔고 박씨는 나중에 중국 돈 2만원(한화1116만원)을 주는 대가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특수부대들은 나중에 박씨에게 자신들은 국경지역이 아닌 전방 지대에서 온 특수부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제부터 탈북자들은 우리가 다 막는다. 우리는 보위부나 보안서 국경 경비대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다. 우리는 오직 장군님의 명령만을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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