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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4만 원짜리 원피스 입고 방송 출연 화제

입력 2014-11-19 02:37  

[패션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토크쇼 출연시 입은 값싼 원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고가의 화려한 드레스 대신 한화로 4만 원정도 되는 원피스를 입고 TV토크쇼에 출연한 것이다.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미셸이 입은 원피스가 중저가 제품이었다는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셸 오바마는 ‘투데이 쇼’에 출연하면서 하얀색 땡땡이 무늬가 포인트인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넓은 주황색 벨트, 노란색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화제가 된 4만 원짜리 원피스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 H&M의 제품을 통해 미셸의 검소함이 대중에게 드러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퍼스트레이디가 H&M을 입는 검소함이 멋있다”, “진정한 퍼스트 레이디는 옷이 아니라 이런 행동에서 드러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셸 오바마의 검소한 패션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10달러에 판매되는 셔츠를 입고 대중 앞에 나서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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