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미국항공우주국이 위성에서 찍은 일본 지진 피해상황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위성 테라 MODIS로 일본 센다이를 촬영했다. 3월11일(왼쪽) 사진은 쓰나미로 초토화된 일본 열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지진이 발생하기 전인 2월26일 촬영한(오른쪽)것과 비교했을 때 그 피해규모가 엄청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위성사진에서 검정색은 물이고 푸른쪽은 내륙을 뜻한다. 이 위성사진에서는 해안선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해수가 내륙으로 침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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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성사진에서 검정색은 물이고 푸른쪽은 내륙을 뜻한다. 이 위성사진에서는 해안선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해수가 내륙으로 침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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