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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지수 한때 8400까지 후퇴 ‘리먼쇼크 보다 심하다’

입력 2014-11-25 11:25  

[라이프팀]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부 지방 대지진으로 인해 쓰나미 피해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까지 겹치고 있는 가운데 닛케이지수가 순간 8400엔을 밑돌며 14%가까이 폭락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고농도의 방사능이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얼어붙기 시작한 투자심리는 원전 폭발소속이 연이어 나오면서 폭락으로 이어졌다.

이같은 하락폭은 2008년 10월 리먼쇼크때보다 더 큰 것으로 닛케이 지수가 8400엔을 밑돈 것은 2009년 4월1일 이후 약 1년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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