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이 우리나라에 원자로 냉각에 필수적인 붕소를 긴급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지식경제부와 원자력 업계 등에 따르면 일본은 15일 우리 정부에 붕소 수십 t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당장 우리가 쓸 물량 확보에 다소 차질이 빚어진다고 해도 일단 일본에 붕소를 시급히 지원하기로 했다.
붕소는 핵분열을 멈추게 하는 감속재로 쓰이는 물질로써 일본은 현재 원자로 폭발을 막고자 막대한 양의 붕소를 바닷물에 섞어 원자로에 쏟아붓고 있어 붕소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처한 일본이 하루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 우리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일본에 전달되면 한일관계를 돈독히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동영상 ‘최면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연예인들의 뷰티 시크릿, 골기 테라피에 있다!
▶ 한국, 유튜브 모바일 사용량 전 세계 1위!
16일 지식경제부와 원자력 업계 등에 따르면 일본은 15일 우리 정부에 붕소 수십 t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당장 우리가 쓸 물량 확보에 다소 차질이 빚어진다고 해도 일단 일본에 붕소를 시급히 지원하기로 했다.
붕소는 핵분열을 멈추게 하는 감속재로 쓰이는 물질로써 일본은 현재 원자로 폭발을 막고자 막대한 양의 붕소를 바닷물에 섞어 원자로에 쏟아붓고 있어 붕소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처한 일본이 하루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 우리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일본에 전달되면 한일관계를 돈독히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동영상 ‘최면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연예인들의 뷰티 시크릿, 골기 테라피에 있다!
▶ 한국, 유튜브 모바일 사용량 전 세계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