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본 원전사고 수준은 최고 7등급 중 5~6등급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잇따른 폭발로 3월15일(현지시간)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일본이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기준으로 5~6등급에 해당하는 대형 사고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원자력 사고 등급(0~7등급) 기준으로 최소 5등급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6등급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가 13일 발표한 '4단계'보다 1~2단계 올라간 수치로 최고등급에 가까워져 국제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편 1979년 발생한 미국 스리마일 섬 원전사고는 현 일본과 같은 5~6등급이었으며, 역대 최악의 원전사고로 분류되는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사태는 7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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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원자력 사고 등급(0~7등급) 기준으로 최소 5등급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6등급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가 13일 발표한 '4단계'보다 1~2단계 올라간 수치로 최고등급에 가까워져 국제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편 1979년 발생한 미국 스리마일 섬 원전사고는 현 일본과 같은 5~6등급이었으며, 역대 최악의 원전사고로 분류되는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사태는 7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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