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양 인턴기자] 총리실이 외교통상부 '상하이 스캔들' 관련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등 11명에 대해 엄중 처리할 것을 통보했다.
29일 외교부는 정부 합동조사를 총괄했던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로부터 "엄중하게 처리하라" 지시와 함께 관련자 11명의 명단을 통보받았다. 덩신밍과 연관돼 문제를 지적받은 사람은 김정기 전 주(駐)상하이총영사와 외교부 소속 박모 전 영사 등 4명이다. 나머지 7명은 현재 주상하이총영사관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로, 보완 관련 내규나 복무 관리 규정을 위반해 적발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총리실에서 상하이 공직 기강 해이 사건 관련자 11명에 대해 통보하면서 엄중처리할 것을 요구해 왔다"며 "외교부는 이들 전원을 중앙 및 외무공무원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김 전 총영사 등에 대해서는 중징계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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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총리실에서 상하이 공직 기강 해이 사건 관련자 11명에 대해 통보하면서 엄중처리할 것을 요구해 왔다"며 "외교부는 이들 전원을 중앙 및 외무공무원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김 전 총영사 등에 대해서는 중징계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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