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크루즈가 사랑하는' 유기농 인형 브랜드 마임(miYim) 인기!

[라이프팀] 미국의 유기농 아기 인형 브랜드 마임(miYim)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며 첫 공식행사로 3월29일 론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마임의 대표적인 캐릭터 빅토리아 버니(Victoria Bunny)는 국내에 진출하기 전부터 할리웃 베이비 '수리 크루즈'가 들고 다니는 모습이 파파라치들에게 노출되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또한 브루스 윌리스가 할리 베리의 아기탄생을 축하하며 직접 구입해 선물한 인형으로도 유명하다.

미국 Hosung그룹의 대표적 친환경, 무독성 유기농 브랜드로 유기농 인형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마임은 상당수의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여 환경에 민감하고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아기에게 좋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아기 인형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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