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 문신 공개, 네티즌 "마이크에 왕관이면…" 관심 폭발

입력 2014-12-07 23:11   수정 2014-12-07 23:11

[김단옥 기자] '슈퍼스타K 2'에서 최종 1인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허각의 등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각의 등에 남겨진 문신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허각의 등에 그려진 문신은 마이크가 왕관을 쓰고 있는 모양으로 '리틀 자이언트(litte giant)'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특히 한번도 노출이 없었던 허각은 이번 사진에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이 더욱 관심이 몰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신 주위에 빨갛게 된거 보니 한지 얼마 완되셨나?", "문신 모양이 독특하다! 왕관이 멋있다", "마이크에 왕관이면 가수 중에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인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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