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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 매니저 3명과 함께 연락두절 “다른 소속사에서 접근 있는 듯”

입력 2014-12-07 21:14   수정 2014-12-07 21:14

[손민영 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로 첫 주연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배우 송새벽이 소속사와 갈등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현재 송새벽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가 개봉한 지난달 31일 이후 소속사와 모든 연락을 끊고 있으며 이미 그 이전에 송새벽의 매니저 3명이 모두 사표를 내고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와의 갈등이 깊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송새벽의 갑작스런 연락두절에 소속사 대표는 “그동안 다른 기획사에서 송새벽을 빼간다는 소문과 움직임이 보여 마음고생을 했었다”며 이번 잠적이 소속사를 이전하려는 의도가 숨어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송새벽은 아직 전속 계약 기간이 1년 5개월이나 남아있는 상태라 데려가려면 정당한 위약금과 위자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히며 만약 정당한 위약금을 지불한다면 붙잡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 대표는 “영화와 광고 출연료를 단 한번도 어긴적 없이 제때 정확하게 지급했고 매니저도 두세 명 고용하는 등 충실히 서포트했고 새 매니저도 보냈지만 송새벽이 거부하고 돌려보냈다”며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도 "갑작스런 소속사 문제 당황스럽다", "좀 충격적이다", " 말 못할 사정이 있을 것 같다", "송새벽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 "송새벽 의리파로 보이던데 무슨일이지?"등의 의견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새벽은 2009년 JY 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금 500만원을 받고 3년간 전속 계약을 맺은 상태다.

한경닷컴 bnt 뉴스 기사제보 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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