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민영 기자 ]개그맨 오지헌의 딸 ‘희엘’양이 아빠를 전혀 닮지 않은 깜찍한 모습으로 화제다.
오늘 4월9일 오지헌은 자신의 트위터에 “‘희엘’이가 정말 빨리 큰다. 아주 가끔은 아들 같다”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딸 ‘희엘’양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희엘’양은 빨간색 모자를 거꾸로 쓰고 병아리가 연상되는 노랑색 후드티를 귀엽게 코디했다. 또한 오지호와는 전혀 다른 동그란 눈과 앙증맞은 입술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아빠를 전혀 닮지 않아 다행이다”, “너무 예쁘다”, “탤런트해도 되겠다”, “엄마닮아서 너무 다행이다”,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귀여워~”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지헌의 딸 ‘희엘’양은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주변 연예인들의 트위터에 올라오는 등 여러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오지헌, 안선영, 김창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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