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중국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리다오쿠이 칭화대 교수 겸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은 앞서 10일 중국 청두에서 중국 증권보와 CCTV 공동 주최로 열린 포럼에서 “중국은 금융체제가 튼튼하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핫머니 유입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단행할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리다오쿠이 위원은 또한 위안화의 국제화가 진행되면서 수요가 높아지며 핫머니 유입가능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유럽연합 및 영국도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며 핫머니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샤빈 인민은행 통화정책 위원 역시 “중국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며 현재 경제 및 금융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 금리 인상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4월6일부터 금융기관의 예금과 대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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