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5시21분 경 이바라키(茨城)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이바라키 현(북위 36.2도, 동경 141도)의 지하 약 40km라고 일본 기상청이 전했다.
앞서 이날 니가타(新潟)현에서도 새벽 0시56분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이 니가타 현 중심(북위 37.1도, 동경 138.7도)의 지하 약 30km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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