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역 스타들의 폭풍성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김희정 주다영 이세영 등 아역 스타들의 폭풍 성장 사진이 잇따라 게재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김희정 폭풍 성장’ 인증샷은 과거 KBS 2TV ‘꼭지’의 아역이었던 김희정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섹시한 모습.
뿐만 아니라 배우 주다영은 ‘제 33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블랙미니드레스와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배우 이세영은 영화 ‘청포도사탕’ 관객과의 대화 당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명실공히 여배우다운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다리에 네티즌들은 “이세영이 언제 이렇게 자랐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아역배우들의 폭풍성장은 네티즌들에게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정 폭풍성장 대박이다”, “주다영 각선미가 남다르네”, “김희정 폭풍성장에 이어 이세영 폭풍성장까지? 언제 이렇게 자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이세영 트위터 /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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