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신예 실력파 걸 그룹 디유닛의 새 싱글 앨범이 1월3일 발매됐다.
첫 싱글 ‘늦잠 part.2’는 정규 1집 ‘Welcome to Business’에 수록되어 있던 R&B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매력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만큼 후속곡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이어 최근 디유닛과 한솥밥을 먹게 된 가수 겸 프로듀사 태완 a.k.a C-Luv가 원곡의 나른하고 따뜻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사우스힙합비트로 재편곡, 새 싱글로 발매하게 됐다.
2013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인 만큼 재편곡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한층 향상된 디유닛의 보컬과 태완의 피처링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
휘성, 거미, 엠블랙, 비, 거미 등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태완 a.k.a C-Luv는 올 2월 6년만의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디유닛은 진, 유진, 람 3인체제로 활동중이다. (사진제공: 디비지니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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