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내한, 새 영화 '여친남친' 홍보위해

입력 2013-01-03 17:27   수정 2013-01-03 17:26


[연예팀] 대만 배우 계륜미 내한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계륜미 내한 이유는 새영화 '여친남친' 홍보 때문이다.

'여친남친'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사랑과 우정 사이, 연애 이야기로 2012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후 단 7초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남겼다.

한편 계륜미와 양야체 감독은 1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여친남친' 기자간담회, 시사회, 인터뷰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계륜미 내한 사진출처: 영화 '여친남친' 스틸컷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비 휴가 내역 공개, 약 1년간 94일…국방부 “문제될 것 없어”
▶ 차인표 분노 귀요미, 이글아이+박력 카리스마
▶ 김태희 교제 인정 "이제 1개월 남짓" 공식입장
▶ 배두나 결별 고백 “3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져…”
▶ 휴 헤프너의 능력, 도망갔던 60살 연하 여친과 결혼성공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