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박지성이 한 달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는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와 첼시와의 2012-2013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지성은 경기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교체 출전해 약 5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는 지난 해 12월2일 애스턴 빌라와의 15라운드 이후 약 1개월 만의 복귀이다. 무릎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것.
이날 박지성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의 승리에 힘을 실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한 달 만에, 짧지만 반가웠어요”, “박지성 한 달 만에, 다음 경기에서는 더 길게”, “박지성 한 달 만에, 파이팅하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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