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역배우 김소현이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1월3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엠넷과의 즐거운 촬영 후. 이렇게 따듯한 목도리랑 장갑까지 선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빨간색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짙은 쌍꺼풀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 못지않은 오묘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선물 인증샷, 정말 예쁘다” “김소현 선물 인증샷,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이대로만 커다오” “김소현 선물 인증샷, 김소현 얼굴에 손예진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해 MBC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에 출연해 예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최고의 아역스타 반열에 올랐다.(사진출처: 김소현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장우-오연서 열애, 한 달 째 핑크빛 ‘만남’
▶ 김태희 비 교제 인정 "이제 1개월 남짓" 공식입장
▶ 비 휴가 내역 공개, 약 1년간 94일
▶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양현석 대표, 싸이 효과 대단해~
▶ 휴 헤프너의 능력, 도망갔던 60살 연하 여친과 결혼성공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