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시상식에 참여한 박보영 스타일이 화제다.
박보영이 MBC 연예대상에서 여신 같은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차분한 누드톤 드레스와 웨이브 헤어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2012년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박보영은 평소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상식을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웨이브 헤어는 순수한 매력을 부각시켰으며 앞머리를 내려 인형 같은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단정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컬러 헤어와 시스루 뱅 앞머리는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로 주목 받기도 했다.
누드톤 드레스에 물광 메이크업을 연출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은은한 코랄 컬러 립스틱은 그녀의 해맑은 미소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그녀의 모습을 본 팬들은 “역시 박보영이다”, “여신이다”, “자체 발광 모태미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료제공: 에이바이봄/ 사진출처: MBC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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