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엄태웅의 예비신부 발레리나 윤혜진의 웨딩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웨딩 촬영 인증샷을 공개, 인증샷 속 윤혜진은 예비 신부의 설렘으로 가득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발레리나다운 여신 자태. 그가 착용한 깃털 헤이피스와 순백 드레스는 그에게서 풍겨나는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고정 시킨다.
또한 윤혜진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냘픈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태웅 신부 윤혜진 웨딩사진, 정말 우아하다”, “윤혜진 웨딩사진, 백조 한 마리를 보는 듯”, “윤혜진 웨딩사진, 임신 3개월 맞나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오는 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출처: 윤혜진 페이스북)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영욱, 13세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 개그맨 서열 정리, '개콘'과 '코빅'의 단군은 누구?
▶ 오연서 공식 입장 발표 후 ‘우결’ 시청자 게시판 ‘야단법석’
▶ 김유정 친언니 미모 대결? 수영·한지민·한혜진 ‘우월 유전자 많다!’
▶ [bnt포토] 김윤혜, 계단 위 아찔한 각선미 노출~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