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공식입장 "열애설 오연서, 하차 않기로"…네티즌 '냉담'

입력 2013-01-05 16:41  


[연예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측이 오연서-이준 커플 하차설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1월5일 '우결'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연서와 만나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했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이성적인 감정이 전혀 없다는 뜻을 밝혔다"며 "이준-오연서 커플의 '우결' 촬영은 하차 없이 정상 진행된다"고 전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오연서와 이장우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오연서 측은 "지인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2~3번 정도 만난 것이 전부라 정식으로 사귄다고 말하기 부담스럽다"며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감정이 통하면 연인으로 발전될 수 있지만 아직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열애설 초반 몇몇 관계자들에 의해 이장우와 오연서가 사귄다는 것을 인정하는 기사가 나면서 네티즌들의 의구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분위기다. 현재 이들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두 사람이 진짜 사귀는게 아니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열애설이 난 커플에 몰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출처: 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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