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희 기자] 이청아 스키 사고 후유증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월7일 이청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눈탱이 밤탱이 된 이청아. 어제 곤지암 의무실에서 얼음만 몇 번을 빌렸는지… 진짜 헬멧, 고글 안 썼으면 전… 정말 죽었을지도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눈에 피멍이 든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있는 이청아의 얼굴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청아의 눈에는 짙게 피멍이 들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는 이청아가 스키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청아는 “머리가 딩딩, 미식미식 거려서, 하루 종일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중. 이제 청심환 먹고 계란 굴리며 잘려고 합니다. 빨리 나아서 다시 갈테다!”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 스키 사고 후유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피멍 장난 아니다. 몸 관리 잘 하세요!”, “이청아 스키 사고 대박으로 났나 보네요. 피멍이.. 눈이 안 다친 게 다행”, “이청아 스키 사고 났어도. 또 타고 싶다고 하네. 못 말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청아 미투데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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