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스페셜 방송도 호평 ‘DVD 제작 요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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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08 11:37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스페셜 방송도 호평 ‘DVD 제작 요청까지?’


[박문선 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종방 후 스페셜 방송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1월1일 20부로 마지막 방송을 했던 ‘우결수’는 스페셜 방송으로 7일 다시 한 번 전파를 탔다. 이날 스페셜 방송은 강석우(동건)의 내레이션으로 라디오 방송에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극 중 커플 역할을 맡았던 각 연기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극중 인물이 된 듯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인터뷰에 응해 그 동안 연기에 몰입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성준(정훈)과 정소민(혜윤)의 경우 정훈과 동비(한그루)가 같은 침대에서 밤을 새운 사건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변호하는가 하면 김영광(기중)과 한그루는 “사랑과 믿음이 있으면 결혼이 가능하다”며 ‘사랑, 믿음 크로스’ 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연상연하 커플로 사랑을 받았던 최화정(들래)과 김진수(민호)는 ‘계단 키스’, ‘사탕 키스’ 등 키스 시리즈와 관련된 뒷 얘기들을 들려주며 촬영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각각 딸 가진 어머니와 신랑의 어머니로 불꽃 튀기는 대결을 벌였던 이미숙(들자)과 선우은숙(은경)의 이야기들은 마치 컴퓨터 게임의 대결처럼 꾸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미숙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한 색조 화장을 언급하며 “난 예쁘니까 더 예뻐질 수 있으니까 신경 안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 동안 개성 강한 커플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와 자녀의 결혼을 바라보는 현실적인 부모의 사연으로 마니아 시청자들을 양산했던 ‘우결수’인 만큼 스페셜 방송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하나의 비빔밥 같이 어우려지면서 보는 내내 많이 웃었습니다”, “추가 영상 넣어서 DVD로 제작해주세요. 83% 이상 각각의 캐릭터를 이해한 건 처음이에요”, “정훈이 솔직하고 담백하고 꾸밈없고, 기중이는 모습과 다른 것 같아요. 완전 순딩이! 반해버렸어요”라며 ‘우결수’에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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