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국지엠, "다마스·라보 생산 않는다"

입력 2013-01-17 14:34   수정 2013-01-17 14:34


 한국지엠이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단종을 결정했다.

 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캐딜락 ATS 출시행사에서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부문장은 "올해를 끝으로 다마스와 라보의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라며 "이유는 환경규제(OBD-Ⅱ)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마스와 라보가 단종 위기를 겪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Ⅰ) 도입으로 한 번 홍역을 치른 것. 당시 한국지엠은 200억 원을 투입, 규제를 충족시켜 생산을 유지했지만 OBD-Ⅱ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는 게 오로시 부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다마스나 라보는 OBD 자체가 없던 시기에 개발한 차로 OBD-Ⅱ를 적용하려면 새로 설계하거나 신차를 개발해야 한다"며 "연간 3,000대 수준의 수요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설명했다.

 다마스와 라보 생산중단 결정에 따라 경차 생산지인 창원공장의 수익성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러나 한국지엠은 다마스와 라보는 마티즈 등과 혼류생산하고 있어 수요가 많은 스파크 등을 더 생산하면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마스와 라보는 창원공장 생산분의 약 8%를 차지한다. 






 한편, 다마스와 라보는 지난해 2,610대와 655대가 각각 팔리며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한국지엠, "GM코리아와의 법인 통합은 없다"
▶ 캐딜락, "5년 내 고급 수입차 점유율 5% 달성할 것"
▶ 시에나-오딧세이, 수입 미니밴시장 키운다
▶ 캐딜락, ATS 출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