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실제 몸매, 3년 전 과거와 비교해보니… "살짝 통통한 느낌?"

입력 2013-01-09 19:22   수정 2013-01-09 19:22


[연예팀] 아이유 실제 몸매가 화제가 되면서 통통했던 데뷔 초 모습과 비교한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실제 몸매' 사진과 함께 '3년 전 너무 다른 아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SBS '좋은 아침'의 생방송 연예특급 방송 캡처 사진과 2009년 경마장 행사에서 '부(BOO)'를 부르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으로 볼살 있는 얼굴에 통통한 몸매를 보이고 있다. 33반 사이즈로 알려진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아이유 실제 몸매 vs 3년 전 몸매 비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실제 몸매 보니 3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다이어트 했는지 알겠다", "아이유 그때는 그때만의 매력이 있네", "아이유 실제 몸매 보면 예전이 더 건강하고 예뻤던 것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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